아이패드 홈버튼 교체 미니4 프로10.5 에어2 여의도아이폰수리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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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아이폰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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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게 하실내용은 " 아이패드미니4 프로 홈버튼분리 / 아이패드버튼분리 입니다. 우나기에서 제공하는것은 서비스설명서가 아니다보니 개인적으로 작업을 하고 보여드는 모습이니 보시고 따라 하시다 이상 발생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조심히 작업해주세요

아이패드

프로 미니 에어

홈버튼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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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4 홈버튼 분리입니다. 액정이 파손되었거나 터치가 안되거나 하면서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액정이 깨져서 홈버튼을 이식해야 지문을 사용할수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작업하시다가 불상사가 생겨서는 안되지만 비밀번호 타입으로 가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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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4 액정분리작업들은 여타 블러그에서 많이 봐왔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완전액정이 탈거되면 홈버튼 브라켓은 강력글루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홈버튼의 함몰이라던가 터치가 안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니 주로 홈버튼을 누르실때는 항상 가볍게 눌려주세여

세게 누르신다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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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지문인식기능은 미니3 모델부터 기능을 애플에서 아이폰처럼 홈버튼을 다른것으로 사용한다면 지문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프로 모델도 지문인식이 된다면 다행^^ 홈버튼 고장나서 교체를 하게 되면 지문기능없이 홈버튼만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교체인지 수리인지 판단은 본인이 해야할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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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과정이기 보다는 그냥 하던일

액정은 그냥 분리가 안되니 열을 가한후에 분리 작업을 행합니다. 핫플레이트던 열선패드이던 드라이기든 예열후에 작업해야 합니다. 그냥하면 깨집니다. 드라이기 사용할때는 열을 너무 많이 가하면 액정의 필름이 오그라드니 나중에 쭈글쭈글해서 보기에 거시기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든 프로이던 교체를 할려면 가장먼저 해야될 분리작업인데 액정일체형인경우 긴장감을 늦출수없는 작업입니다. 분리만 되면 시작이 절반이다 말이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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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 미니 홈버튼에 연결된 케이블이 상당히 얇고 힘에 약하기에 쉽게 찢어집니다. 그래서 호흡을 가다 듬으시고 작업을 진행하셔도 됩니다. 상당히 셈세하게 구조를 만들어 놨습니다. 아이패드 미니4 홈버튼 주변에 홈 버튼 케이블과 센서IC 위에는 검정색 테이프가 붙여져 있네요 검정색 테입을 제거해주시고 약간의 열을 가하여 테이핑을 느신하게 하여 분리작업에 들어가봅니다. 약간의 힘으로만 하시기를 부탁드려요

케이블이 찌어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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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홈버튼의 브라켓을 제거해주는데 이것 또한 글루본드로 완전 딱딱하니 고정이 되어 있어서 잘 조금씩 비틀거리며 철거해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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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원래 테이핑되어 있는 테입이 홈버튼 브라켓에 붙어 있으면 좋은데 브라켓에 붙질않고 글라스에 붙어 있네요ㅠㅠ 최대한 원본위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자기것을 사용해야 좋지요... 저두 임플란트를 했는데 제 이빨보다 못하다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항상 원래대로 똑같이는 아니지만 공장출고대로 똑같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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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라켓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합니다. 일체형으로 그대로 제거해서 다시 그대로 새액정에 이식을 해야 하니까 또 그게 편합니다. 분리시에도 브라켓위치도 잘 봐두셔야 합니다. 홈버튼브라켓을 제거하고 홈버튼을 제거해도 됩니다. 브라켓은 좌측을 먼저해야 오른쪽 홈버튼케이블이 찢어지지 않고 작업을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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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4 홈버튼

아이패드미니4 홈버튼커넥터 분리시에 커넥터 단자를 보면 말풍선옆에 보면 좌에서 우로 핀을 세워서 커넥터를 얇으니 조심히 다뤄주시고요

아이패드미니4 홈버튼을 커넥터를 분리하기전에 홈버튼IC쪽을 먼저 제거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커넥터 암수분리가 쉽게 이뤄질수 있습니다.

홈버튼 커넥터와 홈버튼드라이버IC와 완전히 분리ㅣ해놓은 상태이니 이제부터 커넥터브라켓을 제거 했습니다. 원래는 통으로 완전히 분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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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널은 멀쩡한데

터치가 안된다면 드라이버IC부품을 교체해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분명히 아이씨부품이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인두납질이 필요합니다. 핀 하나 하나 일이 잡아가면서 꾸~~~~욱 단자를 납땜을 해주어 합니다 주의점은 인두기 너무 높으면 안되죠!! 보통 납 녹는 온도는 180도면 됩니다 하지만 원할한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죠 금방 하실거 같으면 450도 로 해도 됩니다. 계속누르고 있는게 아니고 스슥스슥 문지르면 되니까 실력자면 금방붙이니 계속 누르고 있을 거면 280정도 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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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과 브라켓이 분리되고 이제는 홈버튼 적출해야 됩니다. 홈버튼 원형 고무쿠션을 조심히 제거해주시고 나면 아래 원형플라스틱이 보입니다. 이것도 제거해주시고 새로운 액정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보기보다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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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홈버튼 뒷면입니다. 우리가 손가락으로 누르는 부분 뒷면이죠. 흰색부분 보이시나여!! 흰색라스틱이 있어야 합니다. 검정색액정에는 검정색이 보이구요

이것 까지 이식을 해주어야 홈버튼 함몰이 되지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간과하고 부착을 하지 않는 다면 홈버튼 함몰도 되고 똑딱이도 잘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보이시나요? 그리 보통작업이지만 작업이 아무탈없이 진행되면 기쁨과 희망이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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